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i30 (문단 편집) === 3세대 (PD, 2016~현재) === ||[[파일:아삼공3-1.jpg|width=100%]]||[[파일:아삼공3-2.jpg|width=100%]]|| >'''[[핫해치|Hot Hatch]] i30''' ||<#0a2972><-4> {{{#ffffff '''i30(Elantra GT)'''}}} || || 출시일자 ||<-3> 2016년 || || 프로젝트코드명 ||<-3> PD || || 엔진 || 1.4L 가솔린 터보 [[현대 카파 엔진|카파 T-GDI 엔진]] || 1.6L 가솔린 터보 [[현대 감마 엔진|감마 T-GDI 엔진]] || 1.6L 디젤 [[현대 U 엔진|U2 엔진]] || || [[배기량]] || 1,353cc || 1,591cc || 1,582cc || || 구동방식 ||<-3> 앞 엔진-앞바퀴굴림(FF) || || 출력 || 140마력 || 204마력 || 136마력 || || 연비 || DCT 13.0Km/ℓ || DCT 11.6Km/ℓ || DCT 17.3Km/ℓ || || 전장 ||<-3> 4,340mm || || 전폭 ||<-3> 1,795mm || || 전고 ||<-3> 1,455mm || || 축거 ||<-3> 2,650mm || || 공차중량 ||<-3> 1,325~1,385kg || || 트렁크 용량 ||<-3> 395L || || 전륜 서스펜션 ||<-3> 맥퍼슨 스트럿 || || 후륜 서스펜션 ||<-3> 멀티링크[* 미국형 모델 중 2.0 GDi는 토션빔.] || || 전륜 브레이크 ||<-3> 디스크 || || 후륜 브레이크 ||<-3> 디스크 || || 변속기 ||<-3> DCT 7단 || 사람들의 예상보다 빠르게 개발되어 2016년 9월 8일에 출시되었다. 보통 5년 주기의 신차 발매주기를 가지는 현대차 스케줄에 미루어 보면, 2011년 11월에 출시되어 5년차도 안 된 상황에서 신차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의외이다. 2세대가 디자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의외로 판매량이 신통치 않아서 출시 시기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 현대와 기아의 유럽 C세그먼트 해치백 라인은 [[기아 씨드]]가 우월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그나마 내보내는 동남아/호주와 북미 시장에서는 고만고만한 판매량만 유지 중이다. 파워트레인도 기존의 자연흡기 엔진에서 터보 엔진으로 바꾸었고, 여러가지 경량화와 튜닝을 통해 '''슬로건부터 [[핫해치]]를 표방하고 나왔다.''' [[폭스바겐 골프]]를 대놓고 경쟁상대로 지목했을 정도. 또한 고성능 브랜드 [[현대 N]] 버전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고,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8|왜건과 쿠페형 모델까지 새로 출시하며]] 스포티한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했다. [[피터 슈라이어]]가 '캐스캐이딩 그릴'이라고 소개한 신형 헥사고널 그릴이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전체적으로는 2세대 플루이딕 스컬프처 스타일을 착실히 반영한 디자인. 파워트레인은 140마력 1.4리터 T-GDi, 204마력 1.6리터 T-GDi, 136마력 1.6리터 U2 디젤 엔진이 들어간다. 1.4리터 터보차저 엔진은 북미형 아반떼 AD에 달린다. 국내에선 출력을 128→140으로 올린 것이다. 1.6L 디젤은 1.4T의 옵션에다가 갖다 놓았다. 변속기는 모두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가 달리고, [[수동변속기]]는 그 당시에 출시하지 않았다. 2세대 i30때 [[토션빔 서스펜션]]으로 내수차별한다고 까여서 그런지 3세대에 다시 [[멀티링크 서스펜션]]으로 회귀하였다. 튜닝용 깡통트림에 가까운 1.4T 기본형에서 일부 옵션을 뺀 '튜너 패키지'라는 사양도 생겼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 핸드파킹 브레이크, 앞좌석 열선 제거,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제거, 측후방 경보시스템 제거 등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그룹|현대기아차]] 최초로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다. 이는 이후 출시된 모든 [[현대자동차그룹|현대기아차]]에 공통된 사항. 가장 높은 트림에 모든 옵션을 다 넣었을 경우, 디젤에 시트 색상 블루 기준으로 '''2,987만 600원'''이 나왔다. 경쟁상대로 지목한 [[폭스바겐 골프]]의 국내 판매 가격보다는 저렴하다. 런칭 때부터 말이 많은데, 광고와 마케팅 방향이 좋게 말하면 파격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차 이미지와 안 맞다.''' 사실 현대의 2010년대 중반 이후 차량들은 분명 이전 세대보다 한층 더 잘 만들어진 것은 확실하고, 아반떼 스포츠에 이르러서는 대중들과 기자들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3세대 i30 역시 차의 만듦새는 비난받지 않는 편인데, 이상하게 현대자동차는 일반 트림의 i30 마케팅을 핫해치 방향으로 가고 있다. 게다가 광고의 몇몇 장면이 문제였다. 드리프트 장면에서 스키드마크가 '''뒷바퀴쪽에''' 찍히는 연출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전륜구동도 물론 드리프드가 가능하지만, 광고에서는 후륜구동처럼 뒷바퀴에 구동력을 더하며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있으니 문제다. 이를 해명한다고 9월 23일 현대가 언론사들을 초청해 드리프트 시연행사를 했는데 결과는... '''시원하게 망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5iXZdzNbk|영상]] 또한 광고에 나온 멘트나 모델의 복장의 선정성이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반감을 사고 있다. 실제로 드리프트 중의 차내 모습을 연출한 장면에서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탱크탑을 입은 여성모델이 좀 더 점잖은 복장을 한 모델로 변경되었다. i30의 스포츠모델 시승기에서는 아직까지는 골프 GTI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사실 i30이 골프와의 비교를 자처하며 핫해치 이미지를 구축하다 보니 비교되는 것이지, 배기량 및 가격 등을 볼 때 골프 GTI의 진짜 비교 대상은 이후 출시된 i30 N라인이다. i30 스포츠 버전의 가성비는 스펙 시트만 놓고 보면 아반떼 스포츠의 가성비보다 떨어지는 게 티가 난다. 다만 아직까지 시승기가 많이 나오지 않았고, 시승기가 좀 더 올라오면 명확해질 것이다. 2016년 12월 출고분부터 첨단장비인 현대 스마트 센스를 중하급 모델인 스마트 트림부터 180~190만원의 옵션가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구성품으로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보행자 인지 기능 포함),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주향 조향보조 시스템(LKAS),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 스마트 하이빔(HBA), 슈퍼비전 클러스터(4.2인치 컬러 LCD) 등이 있다. 1.6T 스포츠 프리미엄과 1.4T 프리미엄이 가격차이가 얼마 안난다. 대략 같은 옵션이면 150만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난다. 차이점은 1.4T는 LED 라이트가 기본 포함인 대신, 18인치 휠이 선택 불가능하다. 휠은 쉽게 교체가 가능하고, LED는 옵션으로 넣을수 있는만큼, 옵션때문에 1.6T를 사야 할 필요성이 적어졌다. 오히려 LED 라이트가 필요 없다 하면 70만원만 더주면 1.4T를 1.6T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출시 전부터 여러가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주목이라도 좀 받는 듯 했지만 판매량을 보면 처참하게 망했다. 출시 초기 1달간 판매량이 1천대는 커녕 680여대를 팔았는데 정말이지 이렇게 말아먹은 모델도 드물 정도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지목되지만 확실히 한국 시장은 해치백의 무덤이라는 것만 재확인 시켜준 꼴이 됐다. [[폭스바겐 골프]]는 해치백이면서도 나름 잘 팔렸다고 하지만 사실 골프가 특이한 것으로 골프는 [[수입차]]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살수 있다는 버프에 힘입은 탓이 크지 골프가 '''해치백이라서 잘 팔린것은 아니다.''' 골프, 미니를 빼면 딱히 국내에서 성공한 해치백 모델도 없다. 신형 i30는 이러한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가성비 면에서나 상품 구성 면에서나 미묘한 느낌을 준게 실패요인으로 꼽힌다. 당장 준중형 클래스에서는 [[현대 아반떼|아반떼]]라는 넘사벽의 차량이 떡하니 존재하는데, 아반떼와 비교해서 딱히 매력적인 가격과 상품구성을 가지지 못했다. 당장 가격표를 봐도 이걸 왜 사야하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미묘한 느낌으로 확실한 차별화를 주는데 실패했다. 스포티함으로 방향을 잡은건 좋으나 1.4 터보는 엔진 스펙이 미묘하고, 1.6 터보는 가격이 너무 높고, 1.6 디젤은 그런 방향 때문에 메리트가 크게 부각되지 못하였다. 핫해치를 표방하면서 아반떼에도 있는 스틱이 없는건 덤이다. 물론 있어도 안팔리겠지만. 물론 앞서 말한 것 처럼 한국에서는 해치백은 대부분 실패해왔으니 상품구성의 변경 만으로는 판매량을 만회하기 매우 어려운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도 초장부터 분위기를 확실히 망쳐버렸으므로 i30라는 브랜드의 타격도 생각해 볼 만한 문제. 물론 아반떼가 주력 준중형 차이고, i30은 유럽에 수출하는 김에 국내에도 해치백을 원하는 틈새 시장에 투입라는 성격의 차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그러나 2017년 8월 판매량에서 i30가 [[쉐보레 크루즈|크루즈]]의 판매량을 꺾었다!''' 그러나 17년 7월~18년 7월 기준으로 i30가 크루즈를 꺾은건 17년 8~10월, 18년 2월 이외에는 모두 크루즈가 판매량이 높다. ||[[파일:엘란트라지티3-1.jpg|width=100%]]||[[파일:엘란트라지티3-2.jpg|width=100%]]|| 한편 북미 시장에서는 2세대처럼 엘란트라 GT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2.0L GDI와 1.6L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그리고 북미형 2.0L GDI 차량은 [[토션빔 서스펜션]]이 달리니 북미에서 이 차를 구매할 경우 이 점 유의하길 바란다. ||[[파일:아삼공3-3.jpg|width=100%]]||[[파일:아삼공3-4.jpg|width=100%]]|| 그리고 2017년 2월 22일에는 왜건 모델도 공개되었다. 2017년 3월 3일자로 [[보배드림]]에 i30 대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재고차 할인인데 500만원 전후의 좋은 할인이라 가성비도 매우 좋아졌다. [youtube(N6hLy5qTh0o)] 런칭 CF의 '핫 해치지' 마케팅이 완전히 망해버렸고 판매량이 그리 좋지 않자, 현대차는 '''[[아이유]]'''와 '''[[유인나]]'''를 데리고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운전재미 중심의 CF에서, 타고다니기 좋은 디자인 좋은 해치백 이라는 느낌이 강하도록 CF를 만들었다. 1세대 i30 에서 사용했던 달라송을 또 다시 편곡하였다. 노래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불렀다. [[https://youtu.be/hyEjm0FPQ68|영상]] 카매니아들의 반응은 전에 '핫 해치지' CF보다는 완전히 호평일 정도로 좋으며, 애초부터 이렇게 '타기 편한 차' 컨셉을 내놓았어야 한다고 말했을 정도. 실제로 1세대 i30도 타기 편한 차 컨셉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파일:아삼공3-5.jpg|width=100%]]||[[파일:아삼공3-6.jpg|width=100%]]|| 2017년 7월에는 5도어 쿠페모델인 i30의 패스트백 모델이 공개되었다. i30 패스트백은 i30를 기반으로 성능과 디자인 등에 스포티한 감성을 불어넣은 파생 모델이다. 1.4 T-GDi, 1.0 T-GDi의 두 가지 엔진이 적용되며, 1.6 T-GDi 엔진은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주행성능 확보를 위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ordschleife)에서 주행 성능을 단련했으며, 다양한 주행 상황 속에서 민첩성을 높이고 주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i30 모델 대비 전고를 5mm 낮추고, 서스펜션 강성을 15% 향상시켰다고 한다. 3도어 모델은 판매 부진으로 단종되었다. 한국에서는 패스트백 모델도 판매 계획이 없었다. 해치백보다 반응은 좋겠지만 문제는 동급의 세단인 아반떼가 있어서 패스트백 모델을 내놓을 경우 사이좋게 [[팀킬]]로 망해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872|2018년 8월 중순을 기준으로 '''아반떼를 제외한 모든 세단 디젤모델이 단종'''되고 가솔린 모델만 남았다.]] 2019년 10월에는 2020년 배기가스 규제 기준 미달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016363485428&vgb=autom|1.4 터보 모델이 단종되었다.]] 여담으로 2018년 현대차 신차중 [[현대 아반떼/6세대|아반떼]], [[현대 쏘나타/7세대|쏘나타]]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가 기본적용되지 않았다. 카파 1.4T 모델의 경우 EWGA라고 불리우는, 터빈 엑츄에이터 타이로드의 유격으로 고부하 저 RPM 운전시 철판을 때리는(타타타탁) 소음이 동호회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동일 엔진을 사용하는 벨로스터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으니 개선품 출시를 기다리자. (2019년 4월 현재 진행 중이다.) 유럽에서는 강화 유로6 대응 모델도 있는데 전면 범퍼를 패스트백의 것으로 바뀌었다.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해외에서만 판매하며, 한국에서는 이 모델을 마지막으로 i30의 판매가 완전히 종료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739022|#]] 이후 국내에서의 해치백 포지션은 [[현대 아이오닉 5|아이오닉 5]]가 사실상 대체하였다. 8월 10일,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2020년식을 끝으로 i30(현지명: 엘란트라 GT)를 단종하기로 결정했다.[[https://carbuzz.com/news/official-hyundai-elantra-gt-and-gt-n-line-dropped-for-2021|#]] 이는 크로스오버 SUV의 수요가 급진적으로 증가한 반면 세단과 같은 승용형 차량들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는데 현대자동차에서도 [[현대 베뉴|베뉴]]나 [[현대 코나|코나]] 등의 소형 SUV 라인업 수요의 증가로 인하여 불필요한 라인업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미국시장에서 판매 수요가 부진했던 i30를 단종시키기로 공식 선언한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해치백의 대명사 [[폭스바겐 골프|골프]]마저 예전과 다르게 수요가 눈에띄게 줄어든 상황이라 차후 [[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지역에서 현대의 해치백 차량을 보기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담이지만 기아차도 [[기아 K3|K3 GT 5도어]]를 미국시장에 투입하지 않았을 정도니 트렌드가 이미 [[SUV]]로 굳혀진 현지 시장에 굳이 손해를 보며 장사를 할 순 없다는 해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